“먹는 것만 제철코어 아니다” 아이 겨울방학 체험도 '제철'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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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에서 즐기는 겨울 농장 체험
“먹는 것만 제철코어 아니다” 아이 겨울방학 체험도 '제철'이 뜬다
Editor 윤조이
2026.01.08
442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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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윤조이
[Hotel InsideOut 🔍]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호텔·리조트의 최신 트렌드와 숨겨진 이야기
요즘 SNS를 보면 '지금 아니면 못 먹는다'는 문구와 함께 계절 한정 메뉴들이 쏟아져요. 가을의 밤 라떼, 겨울의 딸기 케이크, 봄의 벚꽃 디저트까지. 특정 계절에만 가능한 먹거리와 경험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제철 코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거든요. 그 계절에만 누릴 수 있다는 희소성과 특별함이 사람들을 움직이는 거죠.

제철을 맞은 겨울의 제주 감귤 ⓒgetty
이런 흐름은 단순히 카페 메뉴에만 국한되지 않아요. 제철 식재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제철 과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도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겨울 제철 과일을 직접 따보는 여행은 어떨까요? 지금 이 계절에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켄싱턴리조트 4곳(설악밸리·설악비치·서귀포·제주중문)에서 2월 28일(토)까지 제철 과일인 딸기와 감귤을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는 '농장 체험' 테마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자세히 살펴 볼까요?
#겨울 제철 과일, 딸기와 감귤
"겨울에 무슨 과일을 따?"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딸기와 감귤은 겨울을 맛있게 해주는 제철 과일로 유명하죠.
딸기는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가 제철이에요. 추운 날씨에서 천천히 익은 겨울 딸기는 당도가 높고 단단해 여름 딸기와는 또 다른 맛을 자랑하죠. 특히 강원도의 딸기는 일교차가 커서 더욱 달고 맛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감귤은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수확 시기예요. 특히 제주 감귤은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이죠. 추운 겨울, 따뜻한 방에서 까먹는 감귤의 달콤새콤한 맛은 겨울만의 특권이랍니다.
직접 농장에서 과일을 따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특별해요. 마트에서 포장된 과일만 보던 아이들이 나무에서, 흙에서 자라는 과일을 직접 보고 따먹으면서 계절과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거든요.

딸기 수확 체험 중인 아이 ⓒ이랜드파크
#강원도에서 딸기 따기, 설악밸리·설악비치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설악비치는 각 차량 15분 거리에 위치한 응골딸기Lab에서 제철 딸기를 직접 수확할 수 있는 패키지를 2월 28일(토)까지 운영하고 있어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스트로밸리(Straw Valley)' 패키지
객실 1박 + 모닝뷔페 3인 + 딸기따기체험 1인 + 딸기 라떼 2잔 + 양/사슴 먹이 1개
가격: 26만 9,900원(세금 포함)부터
설악밸리 패키지는 '디어밸리&폰드'에서 동물 먹이 주기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자유롭게 방목된 사슴들과 교감할 수 있답니다. 딸기도 따고 동물도 만나는 자연 체험 풀코스죠.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베리베리 베케이션(Berry Berry Vacation)' 패키지
객실 1박 + 모닝뷔페 2인 + 응골딸기체험 + 시즌 음료 2잔 + (1-2월 투숙) 미취학 조식 무료 + (일-목) 레이트 체크아웃 12시
가격: 14만 9,900원(세금 포함)부터
설악비치 패키지는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오후 12시까지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제주 감귤 따기 체험, 서귀포·제주중문

제주도의 감귤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와 제주중문은 겨울 대표 과일 감귤을 수확하는 농장 체험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어요.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켄싱턴 감귤 팜투어' 패키지
[키즈 체험 패키지] 조식 3인(성인2인+소인1인) + 한라봉 착즙주스 3병 + 감귤 체험 클래스(정원투어/감귤 수확/감귤청만들기)
가격: 16만 9,900원(세금 포함)부터
서귀포 패키지는 리조트 안에서 감귤 체험이 가능해요. 1월 겨울 한정으로 리조트 내 '팜트리 정원'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약 40분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답니다. 리조트 액티비티 전문가 '케니(Kenny)'와 함께 정원 숲 해설을 시작으로, 약 1,000㎡(302.5평) 규모의 감귤밭에서 감귤을 직접 수확하고 감귤청까지 만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리조트 밖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죠.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 '싱귤벙귤' 패키지
오션뷰 패밀리룸 1박 + 모닝뷔페&키즈프리 + 감귤체험 + 감귤모자 + 감귤파이
가격: 26만 9,900원(세금 포함)부터
제주중문 패키지는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파더스가든에서 체험이 진행돼요. 감귤 체험뿐 아니라 약 3만 평 규모의 정원과 동물 농장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답니다. 감귤 모자와 제주감귤파이가 포함된 기프트 세트도 받을 수 있어요.
#지금 이 계절에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
겨울방학, 실내 놀이시설도 좋지만 자연 속에서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는 경험은 어떨까요? 마트에서 포장된 과일만 보던 아이들이 나무에서, 흙에서 자라는 과일을 직접 보고 따먹으면서 계절과 자연을 느낄 수 있답니다.
직접 따서 먹어보는 딸기와 감귤의 맛은 마트에서 사먹는 것과는 다르답니다.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과일의 달콤함, 아이들과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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