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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 HOW Recipe

토마토 올리브오일 샐러드

“토마토에 '이것' 왜 뿌리나 했더니”… 라이코펜 흡수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Editor 심플쿡

2026.05.29

79305

“토마토에 '이것' 왜 뿌리나 했더니”… 라이코펜 흡수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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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레시피]

🍅 토마토는 기름과 먹기

토마토는 식탁에서는 채소처럼 먹지만, 은은한 단맛이 있어 과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혈당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는 다른 달콤한 과일보다 비교적 부담이 적은 식재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토마토는 저혈당지수 식품에 포함되며, 생토마토 100g 기준 열량과 탄수화물도 낮은 편입니다.



그런데 토마토를 그냥 먹는 것보다 더 똑똑하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는 것입니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만드는 대표 성분은 라이코펜입니다. 라이코펜은 카로티노이드 계열 색소로, 물보다 지방과 함께할 때 흡수에 유리한 지용성 성분입니다. 실제로 잘게 썬 토마토를 올리브오일과 함께 조리했을 때 혈중 라이코펜 농도가 더 크게 증가한 연구도 있습니다.



오늘은 불을 쓰지 않고 5분이면 만들 수 있는 토마토 양파 샐러드를 소개해드릴게요. 😊

✅ 토마토 양파 샐러드 레시피


 

◾ 준비물│완숙 토마토 2개, 양파 1/4개, 식초 1스푼, 올리브오일 1.5스푼, 레몬즙 1.5스푼, 소금 1꼬집, 후추 약간

➊ 토마토를 식초물에 담가 세척하세요


 

볼에 물을 받고 식초 1스푼을 풀어주세요. 토마토 2개를 넣고 5분 정도 담가둔 뒤,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헹군 토마토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 꿀팁


토마토는 껍질째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표면 세척이 중요합니다. 식초물에 오래 담글 필요는 없습니다. 짧게 담근 뒤 흐르는 물로 헹구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❷ 양파는 잘게 다져 매운맛을 빼세요


 

양파 1/4개는 잘게 다져주세요. 다진 양파는 찬물에 잠시 담가 매운맛을 빼줍니다. 그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세요.

❸ 토마토를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세척한 토마토는 반으로 자릅니다. 꼭지와 심지 부분은 칼로 도려내 주세요. 그다음 반쪽을 다시 4등분 정도로 나누면 먹기 좋은 크기가 됩니다.

❹ 소스를 바로 넣어 버무리세요


 

큰 볼에 썰어둔 토마토와 물기를 뺀 양파를 넣습니다. 여기에 올리브오일 1.5스푼을 넣어주세요. 레몬즙도 같은 양인 1.5스푼을 넣습니다. 소금 1꼬집, 후추 약간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토마토가 으깨지지 않도록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듯 버무리는 것이 좋습니다.

💡 꿀팁


단맛이 필요하다면 꿀이나 알룰로스를 넣어주세요.

❺ 5분만 두었다가 접시에 담으세요


 

버무린 토마토 샐러드는 바로 먹어도 좋지만, 5분 정도 두면 맛이 더 깊어집니다. 소금이 토마토의 수분을 살짝 끌어내면서 소스 맛이 부드럽게 배어듭니다. 접시에 담은 뒤 바질 잎을 올리면 향과 색감이 더 좋아집니다. 바질이 없다면 생략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 꿀팁


차갑게 먹고 싶다면 냉장고에 10분 정도만 넣어두세요. 너무 오래 두면 토마토에서 물이 많이 나와 맛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 토마토와 올리브오일은 어렵게 조리하지 않아도 궁합이 좋은 조합입니다.

토마토를 썰고, 양파를 더하고,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는 것만으로도 산뜻한 한 접시가 완성됩니다. 오늘 냉장고에 토마토가 있다면, 그냥 먹지 말고 올리브오일 한 숟가락을 더해보세요. 작은 습관이지만 식탁은 훨씬 가볍고 건강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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