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이렇게’ 바를거면 쓰지 마세요. 효과는 하나도 없고 피부 노화만 빨라집니다.
2026.04.15
56
[생활연구소]
🧴선크림, 어떻게 바르고 계신가요?
요즘은 선크림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매일 챙겨 바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발라도 기미, 주근깨가 그대로 생기고 피부가 칙칙해지는 경험 있으신가요?
사실 선크림은 바르는 것보다 제대로 바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제대로 바르지 않으면 효과는 거의 없고 오히려 피부 노화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꼬박꼬박 발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바르면 자외선은 그대로 피부에 쌓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선크림 바르는 방법과 제대로 바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글을 읽기 전 잠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팁
아래 상품을 눌러 이랜드몰에서 여름 준비 꿀템을 만나보세요.
✅ 선크림 '이렇게' 바르면 효과 없습니다
➊ 흐린 날 선크림 안 바르는 경우

선크림은 매일 발라야 합니다. 흐린 날에는 햇빛이 없다고 생각해 안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외선은 구름을 통과해 반사되면서 더 강하게 피부에 닿을 수 있습니다. 실내에 있어도 창문을 통해 자외선은 들어오기 때문에 매일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➋ 선크림 양을 너무 적게 바르는 경우

대부분 선크림을 바를 때 손끝에 조금 짜서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바르면 차단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선크림 적정량은 얼굴 기준으로 500원 동전 크기입니다. 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충분한 양을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생깁니다.
💡Tip
선크림을 한 번에 바르지 말고, 절반 먼저 바르고 흡수시킨 다음 나머지를 바르면 밀림 없이 잘 발립니다.
➌ 스킨케어 직후 바로 선크림 바르는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 스킨케어 후 바로 선크림을 바르게 됩니다. 하지만 스킨케어 직후에는 선크림이 밀리거나 들뜨기 쉽습니다.
기초 제품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선크림의 밀착력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도 낮아집니다. 스킨케어 후 최소 5~10분 기다린 뒤 바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➍ 선크림을 하루 한 번 바르는 경우

대부분이 선크림은 아침에 한 번 바르는 게 전부일 텐데요. 하지만 선크림은 시간이 지나면 땀, 피지, 마찰로 점점 사라집니다. 최소 4~5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가 유지됩니다. 야외 활동 시에는 더 자주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Tip
선 스틱이나 선 쿠션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습니다.
➎ 선크림을 얼굴에만 바르는 경우

대부분 선크림을 바를 때 얼굴에만 바릅니다. 하지만 얼굴 외에도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지만, 놓치는 부위들이 있습니다. 바로 귀, 목, 손등, 입술입니다. 이 부위는 피부가 얇고 자외선에도 많이 노출되어 주름과 색소 침착이 빠르게 생깁니다.
특히 입술은 자외선에 의해 쉽게 건조해지고 착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놓치기 쉬운 눈가, 코 옆, 턱도 꼼꼼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 선크림만 제대로 발라도 노화 속도가 줄어듭니다.
오늘부터 선크림 바르는 방법부터 바꿔보세요. 선크림은 좋은 제품보다 바르는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제대로 바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을 써도 효과가 없습니다. 내일 아침, 오늘 내용 하나만이라도 꼭 실천해 보세요. 피부 노화를 늦추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