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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03.29

Friday

"이랜드, 대리승진교육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

가구를 번쩍 들어 올려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겨우 내 묵혀두었던 먼지를 닦아냅니다. 콜록콜록. 예상치 못한 먼지로 기침이 나오지만, 입가엔 함박 미소가 번집니다.대리승진자들의 따뜻한 손길 덕에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봄이 찾아 왔습니다.
“창틀이 꽤 높네요. 어르신들이 청소하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마포팀은 공덕동에 위치한 연봉경로당을 방문했습니다. 빨간 고무장갑을 양 손에 끼고, 어르신들이 청소하기 어려운 천장과 창틀을 구석구석 닦아냅니다. 화장실 청소는 김병은 대리가 나섰습니다. 타일 틈새를 꼼꼼히 닦아내며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더 신경 써서 청소해야 해요.”라고 말합니다. 야무진 손길마다 어르신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집 안 곳곳에서 어르신의 삶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중랑팀에서는 도배와 장판 교체가 필요한 어르신 댁에 방문했습니다. 방 안에 있던 가구들을 꺼내고, 켜켜이 붙여진 벽지들을 떼어냅니다. 어르신의 세월이 녹진히 스며든 장판도 걷어내 봅니다. 눅눅한 습기가 공중으로 흩어집니다. 팀원들 모두 숨 쉬기가 어려워졌지만 최선을 다해서 진행하였습니다.

기념 사진을 찍을 즈음 곳곳에서 애틋한 봉사 소감이 들려옵니다. 이 소감만큼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봄을 선물해드린 것이겠지요. 2019 상반기 대리승진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리더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나눔을 전파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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