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VE

한눈에 보는 최신 이랜드 소식.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이랜드 소식을 한번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패션

03.26

Tuesday

"패션사업부를 변화시킬 해방촌X운식당, 위닝라운지 신설"


#1 
스파오 해방촌X운식당

 

모두가 모니터를 보고 집중하는 사무실에선 자유로운 농담도 쉽지 않다. 의견을 내뱉었다가도, 내가 뱉어낸 말들이 멋쩍어 괜히 말들을 검열해보곤 한다. 반면 개인적으로 일에 집중할 때는 사무실만한 곳이 없다. 아마 공간의 힘일 것이다.


이랜드 패션사업부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머무는 장소를 마련하며, 수평적 소통을 권장하고 있다. 소개할 장소는 스파오의 혁신을 이끌었던 숨은 주역 ‘해방촌’과, 가산사옥에 새롭게 마련된 ‘위닝라운지’이다.  


스파오, ‘셀구조’로 변화하다

이때,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소통’이었다. 기존 리더가 끌어가는 방식에서 한 명 한 명의 몫으로 의사결정 역할이 커지며, 위계질서 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해방촌과 운식당, 스파오를 해방하라!

스파오의 문화공간인 ‘해방촌’과 ‘운식당’은 자유로운 소통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치는 스파오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간은 핑크색 벽지에 아기자기한 인형이 가득한 사무실과는 사뭇 다른 풍경!

스파오 직원은 ‘해방촌’과 ‘운식당’이 보다 수평적인 협업을 돕는다고 이야기한다. 막내들이 목소리를 내어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공유되고, 이로써 업무 성과도 올라가고 있다고 말이다.  

 

#2 가산사옥 2층, WINNING ROUNGE


새로운 소통 공간, 위닝라운지 WINNING ROUNGE!  

가산사옥 2층에는 직원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다. 사무실 조정 이후 사용하지 않던 공간을 직원들을 위한 모임 공간으로 리모델링 하기로 한 것이다. 직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고민과 ‘커피 맛이 회사의 만족도를 좌우한다’는 생각이 ‘위닝라운지’라는 모임 공간을 만들었다.

​패션사업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 

이 공간은 패션사업부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한 켠의 책장에는 브랜드가 협찬 받은 매거진이 공유되고, 또 다른 곳에는 직원이 기부한 턴테이블이 돌아간다. ‘생소리함’을 통해 모든 직원들은 먹고 싶은 간식을 건의할 수 있으며, 내가 듣고 싶은 노래를 추천하며 위닝라운지를 바꾸어갈 수 있다.  

 

대표 모임 공간으로 자리할, 위닝라운지,
위닝라운지는 업무를 위한 미팅공간으로도, 도시락을 먹는 공간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몇몇 사업부는 월요모임, OJM등의 공간으로도 위닝라운지를 이용하며, 늘 지출하던 공간대여 비용을 줄였다.

이 중에서도 직원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곳은 ‘위닝 바(winning bar)’이다. 현재 ‘위닝 바(winning bar)’에서는 텀블러를 이용하는 경우 커피를 무료로 내려먹을 수 있고, 씨리얼, 맛밤, 플링글스 등의 스낵을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마스크 등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위닝 굿즈’ 판매도 시작했다. 위닝라운지는 직원이 만족하는 컨텐츠와 새로운 이벤트를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