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
Thursday
"탕콤, 여기서 만드는 옷 5일뒤 한국서 유행"
베트남 호찌민 탄푸구에 위치한 8만㎡ 규모 공장에서 4000명의 직원이 한국, 미국 등 전 세계로 수출되는 옷을 만들고 있었다. 절반은 이랜드 자체 브랜드, 나머지는 전 세계 패션업체들의 브랜드를 달고 나간다. 월요일 주문하고 금요일 진열, 재고 부담없이 최신유행을 공급하는 이랜드 탕콤공장을 <조선일보>에서 소개했다.
여기서 만드는 옷, 5일뒤 한국서 유행
목록으로
기간 설정 ―
제목
패션
스파오, 노라조 콜라보 출시
2019.05.29
월드, '스파오 프렌즈' 신사업
유통
리테일, NC강서 '아동복 성지'
스파오 영업총괄본부장 스토리
2019.05.28
클루, 웨딩피치 콜라보 출시
엔터테인먼트
크루즈, 어린이날 행사 진행
2019.05.27
스파오, 드래곤볼 콜라보 출시
호텔/레져
켄싱턴, 키즈 라운지 오픈
켄싱턴, ‘올라 세뇨리따 패키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