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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11.06

Tuesday

 "SNS 마케팅, 어떻게 이길 것인가?"

지난 11월 1일, 이랜드 가산사옥 지하 1층 문화홀에서 ‘SNS(유튜브/페이스북) 마케팅 실무 역량 강화 세미나’가 열렸다. 홍보실과 CMO실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최신 SNS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SNS 마케팅에 관심 있는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강연의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았다.  

구글 코리아 마케팅 솔루션본부 김경훈 전무 "유튜브 마케팅 전략"

구글 코리아 김경훈 전무는 ‘유튜브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우리의 사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해법을 제시했다.

 

유튜브 마케팅을 위하여서는 어떤 목표를 갖고 콘텐츠를 제작할 것인가를 가장 많이 고민해야 한다. 김경훈 전무는 목표를 세우고, 스토리를 만들고, 영상 포맷으로 전달하고, 측정을 통해 배우는 일련의 과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브랜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달해서는 안되며 ‘고객이 중요하게 여기는 무언가 즉 재미, 정보, 감동 중 1가지 이상을 확실히 전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영상의 스토리 흐름이 기존과는 달라져야 하는 유튜브 영상

김 전무는 영상 건너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 특성에 따라, 스토리의 흐름이 기존의 영상과는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영상 스토리의 흐름은 ‘도입-전개-절정-제안-브랜딩’으로 이어지는 구조였다. 하지만, 유튜브 영상은 고객이 이탈하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새로운 스토리의 흐름이 필요하다. 유투브의 영상은 ‘고조된 도입 -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 - 예상치 못한 변화 – 여러 번의 절정 - 다음 이야기 및 CTA’로 이어지는 것이 적절하다고 전했다.

 

최근 국내 미디어 시장에서 급속한 성장을 보이는 유튜브. 이랜드 브랜드의 스토리를 유튜브 콘텐츠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적정마케팅연구소 김철환 대표“디지털마케팅 트렌드와 대응 전략”

김철환 대표는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근 페이스북 성장이 둔화하는 반면 인스타그램이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은 폐쇄적인 구조여서 채널 성장이 쉽지 않아 SNS 담당자들의 고민이 점점 더 커지는 시점이다. 김 대표는 이럴 때일수록 일방적으로 정보를 푸쉬하기 보다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어, SNS사에서 자발적인 콘텐츠 공유가 일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고객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표면적으로는 재미와 정보로 포장하되, 결과적으로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브랜드 저널리즘을 강조했다.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SNS 마케팅 실무 역량 강화 세미나. 세미나에 참석한 한 직원은 “외부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전해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앞으로 이런 세미나가 주기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바쁜 업무 와중에도 SNS 마케팅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들의 열의가 묻어나는 시간이었다. SNS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는 이 때, 이랜드 브랜드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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