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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Tuesday

 

"꿈의 후반전, 지금 시작합니다! 코코몽 키즈랜드 전관규 매니저"

“엄마, 축구가 하고 싶어요”
12살 소년은 꿈이 있었습니다. 수원시 육상대회에서 1등을 할 만큼 재능도 있었죠. 인근 학교 축구부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은 아이의 꿈과 재능을 꺾을 수 없었습니다.

‘내가 남들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해 시작한 축구였지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특히 프로의 문턱인 대학리그에서 더 재능 있는 친구들을 보며 고민이 깊어졌죠. 고민 끝에 축구 선수가 아닌 다른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또 하고 싶은 마음. 그는 주말마다 시골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자신이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5명이었던 아이들이 2년 뒤 50명으로 늘어날 만큼 그의 수업은 인기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육활동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코코몽 키즈랜드 채용 공고가 눈에 띄었죠. 키즈랜드와 전관규 평택점 매니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좋아서 키즈랜드에서 해보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했어요”
아이디어뿐이었던 그에게 용기를 준 건 팀원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과 체육에 대한 강점을 살려보라고 조언해주었죠. 평택점 팀원들의 도움 속에서 전관규 매니저는 체육활동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징검다리 놀이, 낙하산을 활용한 파라슈트 놀이 등 신체발달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진행 멘트를 여러 번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놀이에 쓰이는 교구도 안전성과 비용까지 두루 점검해야 했죠.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10년 뒤에는 제 손으로 100호점을 열고 싶어요”
그리고 다시 새로운 목표와 꿈을 가지고 더 먼 미래를 준비합니다. 전관규 매니저는 그를 기억해주고 응원해주는 고객이 있어 더욱 힘차게 도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코코몽 키즈랜드에서 동료들과 함께 꿈의 후반전을 시작한 전관규 매니저. 오늘도 그는 꿈을 향해 힘차게 한 걸음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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