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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08.21

Tuesday

"이랜드월드 무역팀의 모든 것"

 

 

 

“무역 팀? 항만에서 수입·수출하는 부서인가요?” 무역팀을 떠올리면 으레 생각나는 첫 이미지다. 하지만 무역팀은 상품이 매장에 출시되기까지 해외 거래 과정 전반을 담당한다. 그만큼 다양한 부서의 사람들과 소통한다. 해외생산 공장 실무자를 비롯해 상품을 기획하는 각 브랜드, 관세청, 자금팀, 물류센터, 무역관리 시스템을 위한 시스템스 등의 유관부서까지. 사업부 간의 징검다리 역할이자 글로벌 무역의 통로가 되는 이랜드월드 무역팀을 만나보았다.

 

글로벌 상품 공급 지원과 수출입 통관 및 세액 관리 업무


이랜드월드 무역팀은 국내·외 매장에서 판매되기 위해 해외 생산하는 물품을 수입하는 ‘수출입 통관 업무’와 중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으로 생산된 제품을 수출하는 ‘국제운송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이 가운데 FTA 무관세 혜택이 있는 물품의 원가절감이 가능하도록 사업부에 가이드하는 역할을 한다.
 

사업부에서 원단이나 부자재를 해외에서 해외로 보내 임·가공하기 위해 수·출입할 때 이루어지는 법규들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 모니터링하고 발생할 수 있는 위험들을 사전에 체크하여 제거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수출입 발생 시에 외환결제가 이루어지는데 재무팀과 자금팀의 도움을 받아 외화를 해외로 송금하거나 입금하는 결제 업무도 포함된다. 패션 무역팀은 사업부 및 SCM(물류/생산/무역) 연관 부서의 수입 세액 정확성 및 준법통관을 위한 효과적인 무역 법규를 관리한다.

 

무역 직무에 필요한 건 커뮤니케이션 능력?


무역팀은 해외생산 공장 실무자를 비롯해 각 브랜드, 관세청, 자금팀, 물류센터, 시스템스 등의 유관부서까지 스탭 부서로서 여러 사업부와 교류하고 업무를 진행한다. 무역 분야의 전문지식 못지않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을 꼽았다. 다양한 부서와 의사소통하고, 고객의 니즈 뿐만 아니라 국제 외교, 경제, 정치 등 이슈를 빠르게 캐치해야 한다.
 

또한 무역팀 내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하여 정보 공유를 많이 하고 있다. 워낙 조직 자체가 젊고 수평적이어서 팀원 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타 법인 무역 팀장들과도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업계 트렌드나 이슈를 논의하고 있다.

 

무역이란, 계속 도전해 전진해가는 “개척지” 같아


끝으로 이창환 무역부서장은 무역 업무를 ‘개척지’로 비유하였다. 중동을 넘어 먼 미래에 남미, 아프리카까지 이랜드월드의 반소매 티셔츠를 팔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두근거리는 일’이라며, 이랜드가 진출하는 국가에 무역 직원들이 나가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그림을 꿈꾼다는 그들, 더욱 크고 멋진 기회를 향해 계속 도전하는 패션 무역팀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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