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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07.30

Monday

"로운, 샤브샤브 고객가치 확장"

 

로운 신촌점은 상권 특성상 다양한 연령대 고객가치 증대는 물론 생산성이나 원가 부분 역시 놓치기 않기 위해 힘썼다.로운 신촌점은 전체 외식 브랜드 중 업무 생산성 부분에서 앞서 나가는 모델 매장이 되었다.

 

셀프 육수존

샤브샤브&샐러드바 전문점 로운 매장에 처음 들어서면, 직원이 자리를 안내한 후 “고객님 맑은 육수, 매콤한 육수, 간장 육수 중에 어느 것으로 하시겠습니까?” 라고 묻는다. 그러나 고객은 “그냥 맑은 육수 주세요” 라는 대답이 대부분이다. 언제나 육수의 가짓수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로운은 고객 조사를 통해 동남아의 수끼, 일본 스끼야끼 등의 니즈를 발견하고 새로운 육수에 도전했다. 그러나 고객 입장에서 육수의 특징이나 맛을 알리는 것이 필요했다. 여러 시도를 통해, 로운은 신촌점에 먼저 셀프육수존을 세팅했다. 5가지맛 육수를 입맛 따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말이다. 고객들은 직관적으로 보고 취향에 맞게 육수를 선택해 먹기 시작했고, 직원 또한 고객에게 묻고, 육수를 들고 자리에 세팅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줄어들었다. 고객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직원의 편의성도 증대된 것. 로운은 셀프육수존으로 고객 가치와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성공의 불씨를 보고, 올 6월 전국 매장으로 확산시켰다.  

 

확장된 토핑 바

초창기 로운은 참깨, 칠리소스, 레몬포즈 기본 3종 소스를 용기에 담아 직접 서비스했지만 이번 고객조사를 통해 기존 3종에서 10종으로 확대 준비했다. 다양해진 육수와 어울리도록 샤브샤브 야채와 토핑바도 11종에서 17종으로 1.5배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샤브샤브의 구성이 다채로워졌다. 또한 샐러드바에 POP를 설치하여 ‘추천하는 소스조합’을 소개했다. 로운은 육수 별 어울리는 토핑, 야채, 소스를 고객 취향에 맞게 조합해 먹을 수 있도록 다양성과 재미를 주고 있다.

 

홍백 반반 훠궈

로운은 좁은 샤브샤브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층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고 작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훠궈를 기획· 개발 하였다. 훠궈 메뉴를 개발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니아층이 뚜렷한 훠궈 육수를 모두가 즐길 수 도록 대중적인 입맛으로 사로잡는 것이었다. 최소 테스트만 10번 이상을 거치며 기본적인 맛은 유지하되 향을 줄여 한국인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훠궈 육수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훠궈는 독특한 향과 맛뿐 만 아니라 반원으로 나뉘어진 냄비 한쪽에 홍탕 육수를, 다른 한쪽에는 백탕 육수를 넣어 두 가지 맛을 한번에 먹는 점이 특징이다. 로운 역시 반반 냄비도 제작해 신촌점에 ‘홍백훠궈’ 메뉴를 선출시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지혜롭게 구현하고자 했던 노력이 지금의 결과를 가져온 로운. 하반기 로운은 한중일 3국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출시된 메인 샤브 버전업에 집중 할 예정이다. 고객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로 자리매김할 로운의 더 큰 내일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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