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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져

11.10

Friday


프린스호텔에 입실한 26
명의 장애인 농구단

대구 광역시 장애인 체육회에서 주최하는 농구 경기가 있던 날. 프린스호텔에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온 장애인 농구단 26명이 입실했다고객은 5박 일정으로 호텔을 예약하며조식뷔페도 함께 예약했다식음팀은 고민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단체고객이 조식 뷔페를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할 수 있을까?”

프린스 호텔 식음팀은 이번 기회를 단체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안겨 주는 기회로 만들어 보고자 머리는 맞대어 아이디어를 짜냈고, 관련 부서와 협업을 약속 받았다.

ㅣ 사진 1. 1층 식당에 경사로를 설치한 모습 사진 2. 이성석 주임이 전담 서버로 서비스하는 모습 사진 3. 구운 빵을 미리 준비하여 대기시간을 줄인 모습

 

원하는 음식을 고르시면,
자리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단체 고객 26명의 서비스 담당은 식음팀 서철교 대리와 이성석 주임이 맡았다두 담당은 먼저 뷔페 음식이 차려진 공간과 좌석 테이블을 이어주는 경사로를 설치하고 음식이 차려진 공간과 가장 가까운 위치로 장애인 단체 고객의 좌석을 안내했다.

두 담당은 고객의 필요를 살피던 중 고객이 매일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골라 식사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아챘다.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한 결과고객이 먼저 뷔페 테이블을 둘러보며 음식을 선택하고 이후에 직원이 좌석으로 선택한 음식을 제공 하기로 했다.  

ㅣ 사진 1. 1층 식당에 경사로를 설치한 모습 / 사진 2. 이성석 주임이 전담 서버로 서비스하는 모습 사진 3. 구운 빵을 미리 준비하여 대기시간을 줄인 모습

 

단체 고객 26명의 손과 발이 된 서철교이성석 담당

고객이 호텔에 묵는 5일간서철교이성석 담당은 고객 한 명 한 명의 필요를 듣고 뷔페 음식을 직접 자리로 서비스 했다단체 고객 26명의 손과 발이 되어 도운 것이다조식 시간마다 고객을 만나 서비스하였던 두 담당은 고객과 허물없는 대화를 나눌 정도로 친근해졌다.

폭염이 한창이던 날, 서철교이성석 담당은 경기장으로 떠나던 선수단에게 응원의 마음을 듬뿍 담은 메시지가 적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고객을 배웅하기도 하였다.


식음팀의 배려에 큰 감사를 전한 단체 고객

고객이 호텔에 묵는 마지막 날. 고객은 두 사람에게 감사 카드를 전하며 고마움을 전했다함께 기념 사진을 찍으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We’d like to show you how much we appreciate you. 
Thank you for staying ‘Prince Hotel’ and enjoying ‘morning buffet’! And we also happy to know your team.”
(저희가 얼마나 감사한지 말씀 드리고 싶어요.
프린스 호텔에 묵게 되어서, 모닝 뷔페를 즐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식음팀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서철교, 이성석 담당은 고객이 편하게 호텔을 이용하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며오히려 큰 힘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섬기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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