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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Tuesday


좋아하는 일이 업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홍미지 담당은 회사에서 하는 업무와 휴무일에 집에서 하는 취미활동이 매 한 가지라고 한다바로 주변에 알릴 것들을 모아 콘텐츠로 만들어 세상에 내어 보이는 일이다이월드 SNS관리자이자, <미지의 3개>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 유투브를 운영하고 있는 홍미지 담당을 만나보았다. 

 

 

대구라는 지리적 한계에서 시작된 
SNS 콘텐츠 만들기

 

 

홍미지 담당의 SNS 알리기는 대학시절부터 시작되었다홍미지 담당은 대구에서 경영학과와 패션디자인을 복수전공 하고 있었는데지방에서 패션 공부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느꼈다홍미지 담당은 자신과 같이 제한된 환경에서 전공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수집해나가기 시작했다그렇게 ‘대구에서 패션하기’라는 제목의 블로그가 탄생했다.

홍미지 담당은 서울 패션 위크에 다녀와 방문기를 기록하거나 패션 관련 정보를 수집하며 ‘대구에서 패션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포지셔닝 해나갔다이후 대구에서 진행되는 패션 관련 행사와 브랜드 오픈 마다 초대를 받아 포스팅을 남기게 되었다포스팅을 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은 즐거웠다. 

 


일상의 기록을 담는 SNS에서 
유익한 정보를 담는 SNS

  

이후 홍미지 담당은 ‘토익 300점의 토익 800점 만들기 ING’ 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 콘텐츠를 만들어 올렸다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발전하는 과정을 담은 진솔한 포스팅은 많은 사람의 공감을 일으켰다처음에는 남들과 같이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한 SNS였지만홍미지 담당의 SNS는 점점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담은 콘텐츠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이월드에서 배웠던 SNS 마케팅 방법

이월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이월드의 페이스북과 블로그 관리는 홍미지 담당의 메인 업무가 되었다
하지만 이월드의 SNS 운영은 개인 SNS 운영과는 차이가 있었다이월드의 정보를 SNS로 알리는 일은 고객입장에서는 광고로만 느껴지기 쉬웠고스피커 역할만 하는 콘텐츠로는 고객반응을 유도하기 쉽지 않았다.

홍미지 담당은 이월드 콘텐츠팀 선배로부터 콘텐츠를 만들기에 앞서 컨셉을 흥미롭게 잡는 법을 배워나갔다. 콘텐츠를 올리고 고객의 반응을 살피고그 반응을 분석해 콘텐츠로 만들어보기를 몇 차례홍미지 담당의 SNS 콘텐츠에 고객들이 서서히 반응하기 시작했다.

“벚꽃 축제 한 달 전, 전국 벚꽃축제 개화 예상도에 이월드 축제 일자를 강조한 콘텐츠를 제작했어요.
이 콘텐츠에 좋아요 4천, 댓글 1.1만개가 달렸고, 페이스북의 유명 채널에서
제가 만든 콘텐츠를 그대로 가져가 업로드 하기도 했습니다. 뿌듯한 경험이었어요.”


“이 콘텐츠도 반응이 좋았어요. 이월드 벚꽃축제에는 커플이 주를 이루거든요.
벚꽃축제 콘텐츠마다 솔로들이 더 적극적으로 가고 싶어한다는 댓글 패턴을 발견하고 만들었어요.
이 단순해 보이는 콘텐츠에 정말 많은 친구들이 댓글로 친구들을 소환하고, 대화하고, 공유했어요."

이월드 마케터로 성장하는 만큼 
함께 성장했던 홍미지 담당의 SNS


이월드 SNS 콘텐츠의 고객의 반응으로 뿌듯함을 느낀 이후, 홍미지 담당은 이월드 SNS를 운영하며 배웠던 지식을 개인 SNS에도 적용하기 시작했다그 중 바쁜 직장인으로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실천해나가는 과정은 SNS 운영을 위한 좋은 소재가 되었다직장인 공감 콘텐츠는 인기 있는 주제였지만 직장인의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은 눈에 띄지 않는 것이 기회라고 느꼈다그렇게 제작하게 된 홍미지 담당의 직장인 다이어트 콘텐츠는 카카오톡 채널 메인에 소개되기도 했다.

카카오채널 메인에 소개된 홍미지 담당의 직장인 다이어트 콘텐츠

  

“다이어트 성공사례를 보니 대부분이 트레이너, 주부, 학생 등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많은 사람의 사례였어요.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직장인들의 상황에 맞는 다이어트로 포지셔닝하면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업무 시간에도, 퇴근 후 일상에서도 늘 함께하는 콘텐츠 제작

홍미지 담당은 늘 콘텐츠와 함께한다. 근무시간에는 매 계절 다르게 진행되는 이월드의 축제 현장을 콘텐츠로 구성하고, 퇴근 후에는 개인 SNS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한다특히 유튜브에 올리는 영상은 휴무일 하루를 꼬박 써서 만든다영상 편집을 하다 보면 어느새 휴일이 끝나 있었지만그 과정이 힘들지는 않았다오히려 주중의 스트레스가 전부 풀리는 기분마저 들었다.

휴무일,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셀프 촬영을 하는 홍미지 담당


홍미지 담당의 ‘
자기다움이 
응축된 공간, ‘미지의 3

홍미지 담담에게 SNS 기록이란 어떤 의미인지 물었더니, ‘나 자신이 누구인지 정의해나가는 곳이자 나를 성장하게 하는 수단’이라고 답했다
. ‘자기다움이 응축된 곳이 바로 그녀의 SNS였다자신을 기록하는 수단으로 시작했던SNS는 그녀가 목표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힘사람들과 소통하는 수단이 되었다그녀는 <미지의 3>라는 이름의 개인 SNS가 홍미지만의 무기로 자라나고그 SNS와 함께 훌륭한 마케터로 성장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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